술 마시고 인슐린 과다 투여 논란 한양대병원 전공의, 뉴스 제보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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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19-10-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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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정 변호사(전공의 측 대리인)와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당시 보도와는 달리 A전공의는 인슐린 처방 당일 술을 마신 일이 전혀 없으며 미숙아에게 적정량의 100배가 넘는 인슐린이 투입됐다는 것 역시 거짓"이라며 "제보자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는 취지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60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