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병원 의사의 무리한 뇌수술로 환자 잇단 사망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10-16 10:57
조회
1240
이에 양태정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 고문변호사는 제보자를 대리해 의사 B씨를 국민권익위에 신고했다.
그는 “본인의 실적과 수술 연습을 하기 위해 환자의 뇌를 무단으로 열고 수술한 것과 다름 없다”면서 “환자들 상당수가 사회적 약자 계층"이라고 전했다.
http://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6135
그는 “본인의 실적과 수술 연습을 하기 위해 환자의 뇌를 무단으로 열고 수술한 것과 다름 없다”면서 “환자들 상당수가 사회적 약자 계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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