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전공의, MBC 보도 관련 제보자 檢 고소 "음주진료 및 적정량 100배 넘는 인슐린 투여 거짓"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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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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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정 변호사(전공의 측 대리인)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당시 보도와는 달리 A전공의는 인슐린 처방 당일 술을 마신 일이 전혀 없으며 미숙아에게 적정량의 100배가 넘는 인슐린이 투입됐다는 것 역시 거짓"이라며 "제보자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는 취지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45672&thread=22r02